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올랭피크 리옹 (문단 편집) === 2020-21 시즌 === 6월 3일에 지난 시즌 임대로 합류했던 [[칼 토코 에캄비]]를 완전영입했다. 챔피언스 리그 진출 실패로 인해 마르살, 하파엘, 케니 테터, 베르트랑 트라오레 등 많은 선수들이 팀을 떠났고, 지난시즌에 영입했으나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유수프 코네 등의 선수들을 임대로 내보내며 스쿼드 정리를 진행중이다. 8월 29일 리그 개막전에서 디종을 데파이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4대1로 완파시키며 승리를 거두었다. 그런데 개막전 이후로 작년 챔피언스 리그에서 쏠쏠하게 써먹었던 3백 전술이 난관에 봉착하며 5경기에서 4무 1패에 그치며 부진하던 중 렌 아델라이드가 이적 요청을 하면서 니스로 임대를 보내고, 이번시즌에도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요하킴 안데르센도 풀럼으로 임대보내며 방출이 추가로 진행되었다. 그 후 아델라이드의 빈자리를 [[루카스 파케타]]의 영입으로 메웠고 [[마티아 데실리오]]를 임대로 데려오며 이적시장을 마감했다. 이후 4백으로의 전술 복귀와 데파이와 에캄비 등의 맹활약에 힘입어 스트라스부르와 모나코를 잡아내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고, 파리를 잡아내고 리그 5연승을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전반기를 리그 1위로 마감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이번시즌 16경기 1골에 그치며 극도로 부진하던 무사 뎀벨레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임대보내고 직전시즌 모나코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이슬람 슬리마니를 영입했다. 하지만 후반기 들어 데파이를 제외한 공격수들이 부진하며[* 전반기에 9골을 넣었던 에캄비와 7골을 기록했던 카데웨가 후반기들어 경기력도 부진하고, 득점도 각각 3골에 그치는 상황에서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된 슬리마니도 14경기 1골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데파이 혼자 공격을 이끌어 나가는 상황이 되었고, 몇차례 주춤하는 사이 릴에게 리그 선두 자리를 내주고 리그 3위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3월 22일 파리에게 2대4로 패배했고, 리그 4위였던 모나코가 이후 승리를 기록하면서 리그 4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33라운드 현재까지도 리그 4위에 머무르고 있지만 1234위간의 승점차가 각각 1점차로 승점차가 매우 적은 상황이고 34R, 35R에서 리그 1, 3위인 릴과 모나코를 연달아 상대하기에 아직 리그 우승 경쟁도 가능한 상황이다. 4월 22일 쿠페 드 프랑스 8강전에서 AS 모나코를 상대로 간만에 3백 전술을 꺼내들었고, 많은 기회들을 만들어냈으나 마무리에 실패하다가 후반 51분에 시날리 디아망데가 pk헌납후 경고누적 퇴장을 당하면서 경기가 꼬이기 시작, 결국 0대2로 패배핬다. 34라운드 릴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앞서가다가 릴의 주전 공격수 [[부라크 이을마즈]]의 맹활약으로 인해 3골을 내리 실점하며 역전패했다. 이로인해 릴과의 승점차가 6점으로 벌어지면서 리그 우승 경쟁은 물건너갔다. 같은날 모나코가 승리를 챙기면서 3위와의 승점차가 4점차로 벌어졌기에 다음 라운드에서 모나코를 잡아내더라도 챔피언스 리그 진출은 힘들어졌다. 5월 3일 35라운드 AS 모나코 전에서는 다시 3백을 꺼내들었다. 전반 29분만에 데나이어가 부상으로 아웃당하고, 후반전에는 카케레가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하며 그대로 밀리는 듯 했으나 카데웨가 엔리케의 발목을 제대로 밟고도 퇴장당하지 않는 호재를 얻으면서 분위기를 탄 리옹은 결국 89분에 라얀 셰르키가 결승골을 득점하며 3:2 승리를 거두며 모나코와의 승점차를 1점으로 줄였다. 하지만 경기를 이기고도 막판에 패싸움이 일어나면서 데실리오와 마르셀루가 퇴장당하며 주전 센터백들이 전멸해버렸기에 상처뿐인 승리가 되었다. 판정논란에 의해 승리했지만 결국 판정논란에 흥분한 선수들이 패싸움을 벌인 꼴이라 아쉬운 상황이 되버렸다. 물론 패싸움을 일으킨 원인이 마르셀루이긴하다. 36R 로리앙 전에서는 징계로 데파이, 마르셀루 등 주전들이 몇명 결장했음에도 4골을 집어넣으며 4:1 대승을 기록했다. 37R 님스 전에서는 5:2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달리고 있으나 모나코가 2연승을 기록하면서 리그 1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계속 1점차 4위를 유지하고 있다. 최종전 니스전에서는 에캄비가 멀티골을 터트리면서 전반전을 2대1로 앞서는 상황에서 종료하며 챔스 진출 가능성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후반전에 7분동안 두골을 얻어맞고 역전패를 당하며 패배했다. 동시간에 치러진 경기에서 모나코가 무승부를 거두었기에 승리했다면 챔스 진출이 가능했지만 실패하며 허무하게 4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시즌 종료 후 뤼디 가르시아 감독이 사임했고, [[페터르 보츠]]가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그리고 올시즌을 마지막으로 계약 기간이 끝난 데파이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며 큰 전력 공백이 생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